김재윤>강창일>김우남 순으로 ‘진보적’
원희룡, 소속 의원 평균치보다 ‘오른쪽(?)’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의 정책 이념적 스펙트럼은 역시 ‘진보적’이었다. 또 소속 정당인 통합민주당 의원 평균치보다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가 18대 당선인 299명 중 267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3분야 16개 정책현안에 대한 입장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소속 제주출신 국회원의 이념은 진보성향을 띠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는 국회의원들에게 16개 정책현안에 대한 질문을 주고, 그 답변을 수치화해 해당 정치인의 어떤 이념적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했다. 분석결과 0에 가까울수록 진보적이고, 10에 가까울수록 보수적이다.
중앙일보가 16일자 지면에 보도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제주출신 국회의원 중에서 김재윤(서귀포시) 의원이 1.9로 가장 진보적이었다. 김 의원은 조사에 응답한 267명 국회의원 중 9번째로 진보적 성향의 정책을 보여줬다. 강창일(제주시갑)의원은 2.5, 김우남(제주시을) 의의원은 3.5로 역시 진보적 성향이었다.
소속정당별 국회의원들의 평균치는 민주노동당이 0.8, 통합민주당 3.8, 한나라당 6.2였다. 창조한국당은 4.0, 자유선진당은 6.0으로 나왔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은 5.4였다.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의 평균치는 2.6으로 통합민주당 3.8에 비해서도 진보적이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나라당 소속이면서 당내에서 가장 개혁적인 정치인으로 알려져온 원희룡 의원은 6.3으로 나왔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평균적 이념성향(6.2)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 것으로 조사돼 관심을 끌었다.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는 ▲대북지원 ▲대미관계 ▲국가보안법 ▲개성공단 ▲북한인권 ▲한미FTA ▲복지정책 ▲종부세 ▲고교평준화 ▲물가관리 ▲집회 및 시위 ▲양심적 병역거부 ▲전자팔찌 도입 ▲사형제도 ▲CCTV 등에 대해 물었다.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가 18대 당선인 299명 중 267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3분야 16개 정책현안에 대한 입장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소속 제주출신 국회원의 이념은 진보성향을 띠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는 국회의원들에게 16개 정책현안에 대한 질문을 주고, 그 답변을 수치화해 해당 정치인의 어떤 이념적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했다. 분석결과 0에 가까울수록 진보적이고, 10에 가까울수록 보수적이다.
중앙일보가 16일자 지면에 보도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제주출신 국회의원 중에서 김재윤(서귀포시) 의원이 1.9로 가장 진보적이었다. 김 의원은 조사에 응답한 267명 국회의원 중 9번째로 진보적 성향의 정책을 보여줬다. 강창일(제주시갑)의원은 2.5, 김우남(제주시을) 의의원은 3.5로 역시 진보적 성향이었다.
소속정당별 국회의원들의 평균치는 민주노동당이 0.8, 통합민주당 3.8, 한나라당 6.2였다. 창조한국당은 4.0, 자유선진당은 6.0으로 나왔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은 5.4였다.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의 평균치는 2.6으로 통합민주당 3.8에 비해서도 진보적이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나라당 소속이면서 당내에서 가장 개혁적인 정치인으로 알려져온 원희룡 의원은 6.3으로 나왔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평균적 이념성향(6.2)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 것으로 조사돼 관심을 끌었다.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는 ▲대북지원 ▲대미관계 ▲국가보안법 ▲개성공단 ▲북한인권 ▲한미FTA ▲복지정책 ▲종부세 ▲고교평준화 ▲물가관리 ▲집회 및 시위 ▲양심적 병역거부 ▲전자팔찌 도입 ▲사형제도 ▲CCTV 등에 대해 물었다.
기사입력 : 2008-05-16 22:10:02
최종편집 : 2008-05-16 22:18:32
최종편집 : 2008-05-16 2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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