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호 문화가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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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이 많은 요즘 아이들은 형제애라든지 타인을 위한 희생 등 우리 부모세대가 소중하게 생각했던 가치를 많이 잃어가고 있다. 부모들 또한 살아가기에 바쁜 나머지 가족에 대한 사랑, 믿음, 소망 등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다. ‘황금책의 비밀’은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 기간:2008년 6월 4일 ~ 7월 19일
■ 장소:샘터파랑새극장
■ 티켓:15,000원
■ 문의:02-763-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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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만화방 삼남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와 부모 자식 간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즐겁고도 감동적인 뮤지컬. 끊임없이 이어지는 새로운 상황의 연발에 관객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특히 극중 배역인 ‘달봉’이가 경상도 사투리로 구사하는 ‘나와바 니’는 유행어가 될만하다.
■ 기간:2008년 6월 6일 ~ 9월 7일
■ 장소:쇼틱씨어터 2관
■ 티켓:30,000원
■ 문의:02-6408-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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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테크닉과 감성의 소유자인 알토 색스폰의 거장 ‘커니 가렛’과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야만두 코스타’가 내한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재즈아티스트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흥미진진한 재즈 워크숍을 펼친다.
■ 기간:2008년 7월 10일 ~ 12일
■ 장소: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티켓:20,000원 ~ 30,000원
■ 문의:02-344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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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는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는 청정갯벌에서 채취한 머드 분말을 이용한 머드마시지를 비롯해 다양한 머드체험행사(대형머드탕, 머드씨름대회, 머드슬라이딩, 갯벌극기훈련체험 등)를 경험할 수 있다.
■ 기간:2008년 7월 12일 ~ 20일
■ 장소:대천해수욕장 및 시내일원
■ 티켓:10,000원
■ 문의:041-93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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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명물인 오징어와 사진항을 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사진항오징어맨손잡기축제는 수심 0.8∼1m 높이의 얕은 사진항 앞바다에 들어가 면장갑만 끼고 오징어를 잡는 체험축제이다. 오징어는 다른 물고기와 달리 앞뒤로 자유 자제로 움직이는데다, 몸까지 미끄러워 잡기가 만만치 않다.
■ 기간:2008년 7월 28일 ~ 8월 3일
■ 장소:속초시 사진항 내
■ 티켓:10,000원
■ 문의:011-375-3889 (장사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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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는 자연, 인간, 연극이 하나 되는 국내 최고의 야외연극축제이다. 이 축제는 실내에 갇힌 나약한 무대가 아니라 자연의 힘과 야성을 연극 안에 적극적으로 담아내서 역동적이고 활기찬 무대언어를 전파하고 있다.
■ 기간:2008년 7월 25일 ~ 8월 10일
■ 장소: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 티켓:10,000원
■ 문의:055-94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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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바흐 작품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소편성 오케스트라 조직으로 탄생한 이 악단은 바흐의 숨결이 가득한 라이프치히의 양식에 따라 바흐 작품을 연주해왔으며, 통일 독일 이후에는 옛 스타일의 주법과 범위 내에서 그것을 세련되고 충실하게 채우는 길을 걷고 있다.
■ 기간:2008년 7월 17일 ~ 18일
■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티켓:30,000 ~ 100,000원
■ 문의: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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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윈스턴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피아노 연주로 감동을 선사해왔다. 자연과 공명하는 듯한 그의 음악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주며, 상처받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를 경험하게 한다.
■ 기간:2008년 7월 1일 오후 8시
■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티켓:30,000원 ~ 130,000원
■ 문의:02-548-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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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프’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천재수학자 존 내쉬와 그의 가상의 딸을 소재로 쓰여진 작품.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등장인물들간의 대화는 마치 핑퐁 게임처럼 1분 1초도 버릴 것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인도한다.
■ 기간:2008년 7월 11일 ~ 9월 7일
■ 장소:두레홀 4관
■ 티켓:35,000원
■ 문의:02-764-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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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가득한 노트, 기타 치면서 노래하던 캠퍼스의 추억, 안면도 여행의 감동 등 기억에 관한 조각 맞춤이 어느덧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으로 완성되는 사이, 이 연극은 관객들에게 삶에 지쳐 잊고 살았던 아련하고 따뜻한 사랑의 기억과 추억들을 일깨운다.
■ 기간:2008년 6월 13일 ~ 10월 12일
■ 장소:상상화이트 소극장
■ 티켓:25,000원
■ 문의:02-744-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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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그림 서커스단 ‘네비아’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1993년 창단돼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들은 서커스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인간에 초점을 맞춰 창작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까지 6개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30개국 300개 도시에서 3,000회 이상 공연해 300만 이상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 기간:2008년 7월 9일 ~ 20일
■ 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티켓:30,000 ~ 100,000원
■ 문의: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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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영순은 섬유라는 재료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밀도 높은 작업을 창출해내고 있는 섬유예술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작가가 집중해 온 아바카를 재료로 하는 ‘늘어난 시간’의 연작을 위주로 선보이며, 1990년대의 모시나 삼베 등의 설치 작품들도 포함됐다.
■ 기간:2008년 5월 23일 ~ 7월 20일
■ 장소:국립현대미술관
■ 티켓:무료
■ 문의:02-218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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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8-06-23 13:55:41
- 최종편집: 2008-07-01 1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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