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류업노조 노사공동훈련 첫 결실
노사발전재단 지원 '봉제·패턴·기술교육훈련' 졸업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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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류업노조 천연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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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노동뉴스
서울의류업노조가 올해 처음 참여한 노사공동훈련 졸업식을 가졌다.
노조가 노사발전재단의 지원을 받아 올해 초 노사공동훈련 사업에 참가해 세운 ‘기술교육센터’에서 봉제·패턴·기술교육훈련을 진행해온 가운데 최근 첫 결실인 졸업식을 가졌다.
그동안 노사공동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교육센터에서 의류패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불안정고용의 해소와 의류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부응하기 위해 디자이너 브랜드, 내셔날 브랜드의 봉제기술과 패턴기법 교육훈련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노조는 “기술교육센터는 정부의 기관 또는 학원에서의 교육훈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 강사뿐만 아니라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맞춤식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지난 20일 종로구민회관에서 1기 졸업작품 평가회와 2기 입학식을 갖고, 그동안 기술교육센터에서 만든 작품들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천연염색 무료체험행사도 열었다.
- ©매일노동뉴스
- 기사입력: 2008-07-22 04:58:59
- 최종편집: 2008-07-23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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