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통외통위원장 "한미FTA 이번 정기국회서 처리"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28일 "미국 측의 동향을 잘 파악해 가면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서 다루고 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한미 FTA 국회비준 동의안 처리 시점과 관련, "미국이 대통령 선거를 진행중이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한미 FTA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대선을 치르고 나면 이런 정치적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금년 말 또는 내년 초에 FTA를 비준할 수 있는 기회의 창문이 열릴 수 있다"며 "어느 쪽이 먼저하고 늦게 하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떤 판단과 결정을 내릴 것이냐를 스스로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미 FTA는 대한민국 경제가 자유무역을 통해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18대 국회에서 비준안을 다루고 처리하는게 바람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비준이라는 기회의 창문이 열리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미국의 동향도 봐야겠지만 우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장 탈북 여간첩 사건과 관련, 박 위원장은 "남북관계의 이중성을 가진 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탈북자와 관련한 정부 정책과 우리 군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간첩사건 발표가 '신공안정국' 형성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정확한 진상과 최종 수사결과에 따라 향후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한미 FTA 국회비준 동의안 처리 시점과 관련, "미국이 대통령 선거를 진행중이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한미 FTA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대선을 치르고 나면 이런 정치적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금년 말 또는 내년 초에 FTA를 비준할 수 있는 기회의 창문이 열릴 수 있다"며 "어느 쪽이 먼저하고 늦게 하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떤 판단과 결정을 내릴 것이냐를 스스로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미 FTA는 대한민국 경제가 자유무역을 통해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18대 국회에서 비준안을 다루고 처리하는게 바람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비준이라는 기회의 창문이 열리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미국의 동향도 봐야겠지만 우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장 탈북 여간첩 사건과 관련, 박 위원장은 "남북관계의 이중성을 가진 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탈북자와 관련한 정부 정책과 우리 군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간첩사건 발표가 '신공안정국' 형성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정확한 진상과 최종 수사결과에 따라 향후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8-28 19:43:25
- 최종편집: 2008-08-28 1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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