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깜짝 등장 "힐러리가 뒤흔들어 놨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27일(현지시간) 저녁 민주당 전당대회장인 덴버 펩시센터에 깜짝 등장,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을 축하했다.
오바마 후보는 바이든 상원의원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격려한 뒤 대의원과 당원들을 향해 "바이든의 가족들과 미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날 자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그는 "클린턴 대통령은 국민을 정말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이 어떤 대통령인지를 우리에게 일깨워줬다고 생각한다"면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어젯밤 전당대회장을 뒤흔들어 놓은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오바마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 유세를 시작할 때 우리는 변화는 위에서 아래로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변화는 보통사람들이 특별한 일을 하기 때문에 변화는 아래에서 위로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를 누구나 우리당에 가입할 수 있고 미국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노력에 동참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바마 후보의 예상치 못했던 출현으로 전당대회장은 일순간 지지자들이 발까지 구르며 외쳐대는 "오바마, 오바마" 연호로 떠나갈 듯했다.
오바마 후보는 28일 펩시센터 인근에 있는 미식축구경기장인 인베스코에서 공식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
오바마 후보는 바이든 상원의원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격려한 뒤 대의원과 당원들을 향해 "바이든의 가족들과 미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날 자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그는 "클린턴 대통령은 국민을 정말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이 어떤 대통령인지를 우리에게 일깨워줬다고 생각한다"면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어젯밤 전당대회장을 뒤흔들어 놓은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오바마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 유세를 시작할 때 우리는 변화는 위에서 아래로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변화는 보통사람들이 특별한 일을 하기 때문에 변화는 아래에서 위로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를 누구나 우리당에 가입할 수 있고 미국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노력에 동참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바마 후보의 예상치 못했던 출현으로 전당대회장은 일순간 지지자들이 발까지 구르며 외쳐대는 "오바마, 오바마" 연호로 떠나갈 듯했다.
오바마 후보는 28일 펩시센터 인근에 있는 미식축구경기장인 인베스코에서 공식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8-28 13:34:59
- 최종편집: 2008-08-28 13:37:29


© Copyright 2000~2008